이스타항공이 새로운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2월 얼리버드 이벤트부터 예매 기간을 2배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출발 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예매하는 방식에서 출발 3개월 전 항공권과 4개월 전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방식으로 바꾼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이스타항공 얼리버드
이스타항공이 7월 항공권 얼리버드 특가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탑승기간 4개월 전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김포ㆍ청주ㆍ군산ㆍ부산-제주)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최저 1만5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편도 총액운임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만92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42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