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그룹사 통합 할인 행사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30일부터 1월 5일까지 ‘2024 데이원(DAY1)’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원은 신세계그룹이 새해 초부터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이마트, SSG닷컴, G마켓, W컨셉 4개사에 더해 이마트24
티몬이 타임커머스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OO데이’ 관련 38개의 상표를 출원하며 타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쟁업체의 상호와 기존 행사명과 유사성으로 인한 분쟁의 불씨마저 불거진 상황이다. 쿠팡이 협력사들과 잇달아 송사에 휘말린 데 이어 티몬까지 상표권 분쟁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티몬은 4일 매달 첫 월요일 ‘티몬데이’와 매월 5일 펼치는 ‘5일데이’ 타임 특가 상품을 공개했다.
월요일이 시작되는 5일 자정부터 파격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티몬데이는 시작된다. 밤 12시에는 ‘포스트 콘푸라이트(100개)’를 990원에 판매하고, 새벽 1시에는 ‘세부퍼시픽항공의 마닐라 고호텔 2박3일 패키지(330개)’가 13만50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