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5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항공기 운항 중 기내 화장실 소독을 실시하고 기내 서비스에 대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기내 서비스에 대해 ‘S.A.F.E’(Sanitary·위생적인 서비스, Avoided·거리두기 서비스, Friendly·친근한 서비스, Emotional·감성 서비스)를 새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회원 간 사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융복합을 통해 ‘대박’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원사 간 융복합을
브레인콘텐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마스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레인콘텐츠는 경기도 평택시에 보유 중인 전체면적 3900평 규모의 공장을 마스크 생산공장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 공장은 2028평 규모의 클린룸을 갖추고 있어 마스크 공장
아모레퍼시픽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아이오페 맞춤형 3D 마스크’를 4월 말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2017년 11월부터 5개월간 아이오페 랩에서 3D 마스크와 개인 맞춤형 세럼을 체험하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맞춤형 화장품은 고객의 피부 상태 측정과 고객과의 상담을 거친 후 필요한 원료를 현장에서 혼합·소분해 만드는 화
아모레퍼시픽이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한국 뷰티 업계의 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테크 웨스트(Tech West) 베네시안 볼룸(Venetian Ballroom)의 혁신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정상외교 무대에서 K-뷰티를 알린다.
아모레퍼시픽은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 중 하나인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움을 매개로 한∙아세안의 협력과 번영에 기여하는 뷰티 산업의 비전을
지난해 17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해상전투 제작비밀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오는 4월 30일∼5월 3일 개최되는 제1회 글로벌 창조 문화 축제‘C-페스티벌 2015’과 연계해 운영할 ‘문화기술(CT) 성과 전시관’에 영화 명량의 기술개발 책임자인 매크로그래프 이인호 대표를 초청한다
롯데마트는 ‘트랜스포머 3’ 국내 개봉을 맞아 완구 전문점인 토이저러스 13개 매장과 롯데마트 완구매장에서 단독 기획 상품인‘트랜스포머 3’ 완구 3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토이저러스 13개 매장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로봇으로 구성된 ‘트랜스포머 3 프리미엄 보이저 밸류팩’을 500개 한정으로 8만9800원에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