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TOP6 멤버 전원이 TOP4 결정전에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아티스트들과 밀착 데이트를 가졌다.
‘K팝스타4’는 지난 15일 첫 생방송 대결을 통해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 등 TOP6를 확정지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18회 분에서는 TOP4를 향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 TOP6가 첫 콜레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K팝스타'는 23일 방송될 18회에서 'YG 위크'로 진행되는 'TOP4 결정전'을 시작한다. 역대 시즌 사상 최초로 '3사 위크제'가 도입되는 첫 생방송 무대다.
18회에서는 'TOP4 결정전' 무대와 더불어 TOP6들의 첫 합동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가 사상 첫 3사(社) 위크(week) 제도를 선보이며 TOP4 결정전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K팝스타3’ 17회에서는 알멩(최린 이해용), 권진아,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버나드 박, 샘김, 한희준 등 TOP6의 첫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지난 방송분 말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