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어린이 날을 맞이해 딸 민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명수. 내 사랑 민서. 밴쿠버 토론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명수는 훌쩍 큰 민서를 번쩍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명수는 이날 방송된 MBC ‘2015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 경기도 광주시
‘2015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에 엑소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2015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에서는 엑소가 ‘콜 미 베이비’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의 무대 뒤 MC 김희애는 “정말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며 “엑소 8명 다 팬이다. 떡볶이를 사주고 싶다. 정말 바쁜 가수인데 뜻깊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