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최상의 접근성으로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 축구장, 풋살 경기장 등 인접 시설과 연계해 지역 문화·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도약이 기대된다.
귀뚜라미는 체계적인 테니스 유망주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영환 감독을 중심으로 6명의 전문 강사를 영입해 ‘청소년 테니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레슨...
24시간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채널 ‘스크린골프존’에서는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중계, 골프 레슨 콘텐츠 등을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 가능하다.
스크린골프존 실시간 채널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해당 채널을 1분 이상 시청하는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 추첨을 통해 ‘골프존 파크’에서 이용 가능한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3만 원권(200명)을 증정하는...
U+골프 앱에 제공되고 있는 1분레슨 등의 클립형 레슨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언제 어느 곳이든 간단하게 1분이면 골프스윙의 문제점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U+골프 앱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U+골프 앱을 깔고 영상만 보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 확률이 매우 높은 이벤트인 만큼 많이 응모하면 좋겠다.
또한, 골프클럽H는 스크린골프존...
골프클럽H는 6년전 성북동 골프BAR 형태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수 십 명의 프로들의 ‘1분레슨’을 비롯해 ‘골프좀잘치자’, ‘여자예능스크린골프대회’, ‘개그야골프야(개그맨골프리그)’, ‘정민아골프치자(가수조정민)’ 등의 예능골프 방송을 만들어 왔다.
골프클럽H의 ‘1분 레슨’의 경우,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TV에 출연하는 프로들에게만 기회가...
이처럼 반동을 주어서 스윙을 해 보면 밸런스가 유지된 상태로 상체도 들리지 않게 되고 헤드무게 또한 느껴지는 백스윙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연습 동작을 반복한 뒤 실제로 볼을 칠 때에도 헤드의 무게로 백스윙 톱이 만들어지도록 느끼며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축이 지켜지지 못하면 헤드가 다운스윙 때 만들어내는 아크의 크기가 너무 작고 가파르게 내려와 많은 미스 샷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죠.
슬라이스와 볼이 하늘 높이 뜨는 스카이 샷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처럼 시선만으로도 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리와 상체가 나가지 않도록 시선을 유지하며 스윙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교습가
힘이 들어가면 손목이 세워지며 꺾여지게 되기 때문이죠. 오히려 받쳐 주면 손목도 더 단단해지고 클럽의 방향도 일정해집니다. 마치 쟁반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죠. 이렇게 오른손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익힌 뒤 스윙에도 적용을 시켜 좀 더 간결하고 올바른 백스윙 톱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목표 방향 쪽으로 던지기 위해 머리를 잡는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자세가 잡혀지게 됩니다. 무언가 던질 때 오히려 머리는 뒤에 남겨 두며 지탱해주고 팔만 던져 세게 던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서 다운스윙이 급해지고 가파르던 것을 좀 더 여유 있고 완만하게 내려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이렇게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제자리에서 걷다 보면 좌우로 밀리지도 않고, 체중 이동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편하게 돌렸기 때문에 무릎이나 다리가 과하게 고정되지 않고 편하게 도는 느낌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몇 번 연습해 본 다음 클럽을 잡고 제자리걸음하며 스윙도 해 보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반대로 지나친 골반 회전은 중심축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왼발을 지면에 강하게 눌러주며 동작을 익히면 더욱 안정된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하게 눌러 주지 못하면서 과하게 회전하는 동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1분 레슨 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팔을 펴고 백스윙과 피니시를 해 보면 왼손이 바닥을 향하게 되고 피니시 때에는 오른손이 바닥을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몸으로 먼저 몸통의 회전을 먼저 몸에 익히고 이해한 후에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해 보도록 합니다. 다운스윙이 급해지지 않고 스윙아크가 커지며 여유 있게 스윙이 이뤄지게 됩니다.
네이버 1분 레슨 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슬라이스 역시 몸의 꼬임 즉, 어깨 회전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이처럼 백스윙이 충분히 가줘야 다운스윙 때 여유가 생겨 덮어 치거나 덤비지 않고 다운스윙 때에도 스윙의 원이 커지고 여유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 1분 레슨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반동으로 백스윙을 하면 오른손이 받혀주고 또한 팔에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고도 백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어야 딱딱한 막대기의 느낌이 아닌, 회초리처럼 휘두르고 유연하게 볼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헤드 끝이 무겁기 때문에 휘두르면 샤프트가 휘는 이유도 같은 원리입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몸에서 멀어지는 다운스윙이 나올 경우 볼과 함께 커버 혹은 스틱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물건을 건드리지 않도록 긴장하며 스윙을 몇 번 하게 되면 몸과 멀어지지 않는 스윙을 하게 됩니다. 반복동작과 연습을 하면 회전력을 높이는 다운스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오른쪽으로 돌리면 오른발이 비틀어지며 체중이 가고 왼쪽으로 돌리면 왼쪽 골반이 비틀어지며 왼발에 힘이 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동작을 편하게 반복하면서 오른쪽으로 돌릴 때 체중의 느낌, 왼쪽으로 돌릴 때 체중의 느낌을 반복적으로 익힌 후, 클럽을 휘둘러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하체 턴을 하면 클럽 헤드가 볼을 정확히 일직선으로 맞춰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분된 동작으로 몇 번 반복 동작을 한 후, 스윙스피드를 점점 빠르게 하여 풀스윙 때에도 팔과 하체가 조화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움직임으로 하면 간결하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스윙이 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이와함께 프리미엄 경제지 이투데이에 골프레슨을 연재중인 프로골퍼 김수현이 동행해 필드레슨을 갖는다. 3박5일 일정으로 투타땜, 무앙엑골프클럽, 추안추엔골프클럽 등 서로 다른 3개의 명품 골프장을 도는 ‘3색(色) 골프’다. 골프코스의 난도가 달라 색다른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투타땜은 18홀 코스로 호텔과 공항 근처로 접근성이 좋다. 무앙엑은...
체중이 지나치게 오른발에 있거나, 상체가 임팩트 때 어드레스때 보다 앞으로 이동해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상체가 임팩트 때 머리를 뒤에 남도록 만들어 줍니다. 체중 또한 왼발과 오른발이 균등하게 버티는 동작으로 만들어 준 뒤 자세를 푸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
이때 주의할 점은 몸을 오른쪽으로 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허벅지 앞쪽에 힘이 실릴 수 있게 하려다가 아예 몸을 오른쪽으로 밀어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옆으로 밀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래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머리가 볼 뒤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볼보다 더 앞에 있거나 볼 바로 위에 있게 되는 것이죠. 올려치는 스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각 클럽의 볼의 위치에 맞게 제대로 어드레스를 먼저 서준 후, 덤비지 않고 몸의 중심을 지키는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