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이 포터블 1구 인덕션 레인지 ‘이지 다이얼(Easy Dial)’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터블 인덕션 레인지 ‘이지 다이얼’은 1구형 모델로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이다. 1인 가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테이블 위에 비치해 보조 조리기기로 활용하면 즉석에서 조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6일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The Plate)’ 1구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작년 10월 2구 모델로 첫선을 보인 더 플레이트는 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 이동이 간편하며,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갖춰 밀레니얼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홈쿠킹이 트렌드로 자리잡아, 출시 후 현재까지 월평균 40%가량 판매
삼성전자는 8월 한 달간 1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대한민국 안심 건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00명의 ‘그랑데 안심건조 무상 체험단’을 선정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건조기를 직접 사용하면서 건조기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한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만
주방가전 시장에서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완전히 따돌렸다.
19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지난해 4분기 전기레인지의 판매량이 가스레인지를 넘어선데 이어 올 1분기 격차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의 판매량 점유율은 각각 58%와 42%로 전 분기 대비 격차가 5% 더 벌어졌다.
다나와 측은 "전기레인지
최근 편리함과 안전성을 강조한 전기레인지 출시가 잇따르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리홈쿠첸과 쿠쿠전자 등 밥솥업계가 전기레인지를 새 먹거리로 정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 동양매직 등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은 2000년대 중반부터 성장하기 시작해 올해 약
쿠쿠전자는 그릴과 전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1구 IH전기레인지 신모델 ‘에코 인덕션 레인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 인덕션 레인지는 1구형으로 휴대용과 보조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IH전용 전골팬이 제공돼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다. 메모리기능이 내장돼 있어 최대 3개까지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저장해 이용할 수도 있다.
PN풍년은 최근 전기레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구형 ‘PN 포지 인덕션 쿠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PN풍년의 인덕션 쿠커는 1구형의 작은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의 부담도 크게 낮췄다. 특히 아이들이 장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대비해 잠금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원을 켠 뒤 10초안에 작동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