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인 오늘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 등이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를 포함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오피스텔,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시티 자이'ㆍ안성시 공도읍 '이트리니티(E.TRINITY) 공도 센트럴파크', 울산 동구 서부동 '울산 지웰시티 자
25일인 오늘은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 오피스텔 등이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부산 동구 범일동'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이날 청약 신청을 받는다.
대구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오피스텔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 진산엔 월드메르디앙'과 부산 동래
5월 마지막 주 분양 큰장이 열린다. 전국에서 1만여 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본격 시행, 전매 규제 강화 영향으로 분양을 서두르는 단지가 늘고 있어서다.
◇청약 단지(21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총 21개 단지, 1만519가구(일반분양 7474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동대문
5월 마지막 주(25~30일) 아파트 청약 물량은 21곳, 1만519가구다. 견본주택은 30곳이 개장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1곳이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21곳이다.
25일 부산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오피스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6일 △신내역
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가격이 낮고 전매제한과 대출 등 규제가 덜하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어 재당첨 제한이 없다. 청약 시에는 주택보유 수 산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같은 장점에 청약 경쟁률과 웃돈(프리미엄)이 오르는 추
고층 아파트 단지들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부각되며 높은 청약 경쟁률과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30층 이상 고층으로 조성되면 동 사이 간격과 조망권을 확보하게 돼 선호도가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19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서울 청량리 일대에서 지난해 7월 최고 65층으로 공급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1195가구 모집에 1만9754건
인구 고령화가 가속하면서 종합병원이 가까운 ‘의세권’ 아파트 단지의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5%를 넘어섰지만, 전국의 상급종합병원은 42곳에 불과해 인근 단지에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면적 84㎡형의 매매가 시세는 지난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경기 고양덕은 DMC리버포레자이(A7BL)’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5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경기 고양덕은 DMC리버포레자이(A7BL)’ 등 1곳이다.
전날 청약홈은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인천 LH 브리즈힐’, ‘경기 고양덕은 DMC리버파크자이(A4BL)’, ‘목포 수창해
13일인 오늘은 '봉화해저 행복주택'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봉화읍 '봉화해저 행복주택'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청약을 접수한다.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파크 자이'와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LH 브리즈힐',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해링턴타워 광안 디오션' 오피
5월 둘째 주(11~17일) 청약 물량은 9곳, 6129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7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8곳이 예정돼 있다.
10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9곳이다.
11일 △청주모충 LH트릴로채(공공임대) △부산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
5월 둘째 주엔 전국에서 67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청약 단지(10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총 10개 단지, 6733가구(일반 분양 457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 아이파크',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 포레자이'ㆍ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 우미 라피아노'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브랜드 바람이 거세다.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브랜드 단지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300실 이상 분양 오피스텔은 총 8 곳 3839실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곳(870실)만 대형 건설사가 짓는 단지였는데, 이곳에만 전체 청약자의 77% 이상이 몰렸다.
브랜드 유무는 시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동1가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7.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형 41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형 90실 등 총 50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8일인 오늘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리버파크 자이' 등이 견본주택을 연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흑석 리버파크 자이를 포함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 아이파크',인천 남동구 논현동 '이안 논현 오션파크'ㆍ부평구 부평동 '부평 중앙하이츠'ㆍ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힐스테이트 대구
7일인 오늘은 대구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등이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날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과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등이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파크 자이'와 'DMC 리버포레 자이'도 이날 기타 지역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대전
6일인 오늘은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파크 자이'와 'DMC 리버포레 자이' 등에서 1순위 청약 신청을 접수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DMC 리버파크 자이와 DMC 리버포레 자이, 대전 동구 가양동 '가양동 고운하이플러스',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대구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이 1순위 청약을
5월 첫 주엔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청약 단지(16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총 16개 단지, 6093가구(일반 분양 306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 리버파크 자이'ㆍ'DMC 리버포레 자이', 대구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
5월 첫째 주(4~9일) 청약물량은 14곳, 557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9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당첨자 계약은 7곳이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4곳이다.
4일 △의정부역 진산&월드메르디앙(주상복합) △부산 동래효산벨뷰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6일
올해 2분기(4~6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오피스텔 시장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감지된다.
27일 한국감정원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2분기 전국 43개 오피스텔 단지에서 총 1만558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1분기(1~3월) 분양한 6345실보다 66.4% 급증한 규모로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