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동참21년간 누적 성금 3940억 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했다고 1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0일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펼처진다.
목표 모금액은 3268억원으로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32억68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르며 목표액이 달성되
삼성디스플레이가 2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 기금 전달식’에서 2억2000만원의 기부금과 함께 전동휠체어 85대 및 실버카 350대를 충남도에 전달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은 참여자가 1m를 걷거나 자전거를 10m 탈 때마다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809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기부나 후원의 손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3년째 말없이 1억원짜리 수표를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고 간 이름 없는 천사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넘어 60도에 다가서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52.8%를 달성했고 예년에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기부나 후원의 손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3년째 말없이 1억원짜리 수표를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고 간 이름 없는 천사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넘어 60도에 다가서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52.8%를 달성했고 예년에
최근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기부나 후원의 손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3년째 말없이 1억원짜리 수표를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고 간 이름 없는 천사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넘어 60도에 다가서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52.8%를 달성했고 예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건 공동모금회장, 이언배 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현영, 가수 박상민 씨가 출범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