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키즈존' 전용 아동 구호키트를 제작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U+키즈존은 재난 구호현장에 LG유플러스가 설치·운영할 아동 전용 돌봄센터다. 이번 활동은 7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재난 상황에서 아동 친화 공간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마련
LG유플러스는 재난구호현장에 아동 친화 공간 ‘유플러스 키즈존’을 운영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형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현장에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필요하다. 1989년 국제연합(UN)이 채택한 ‘UN아동권리협약’에는 △아이들이 기본적인 보건
LG유플러스는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재난 대피 구호소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 차량'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에는 지난 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피해로 수재민이 발생했다. 익산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에 대피소가 차려졌고, 외국인 노동자 등 70여 명이 보호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저녁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구호소 내
LG유플러스는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전용 차량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스타리아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배터리 충전차는 지진, 홍수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대민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제작됐다. 차량과 충전설비 구매, 특장차 개조비용 등을 합쳐 약 6000만원을 투자했다.
배터리 충전차는 최대 68대의 휴대폰 보조배터
“휴대폰 배터리 충전할 곳 없나?” 휴대폰 사용 시간이 늘고,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이뤄지면서 가장 문제로 부각되는 것이 휴대폰 배터리 유지 시간이다.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기업 마이쿤은 이 같은 단순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충전장소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플러거(plugge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플러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기업 마이쿤이 스마트폰 충전장소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플러거(plugger)’ 애플리케이션(앱)을 20일 출시했다.
플러거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모든 휴대용 가전제품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장소를 공유하는 위치기반 SNS 앱이다.
현재 플러거에는 서울ㆍ부산ㆍ대구에 위치한 커피숍ㆍ식당ㆍ휴대폰매
그루폰은 2013년 신학기를 맞이해 '그루폰 아카데미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그루폰 아카데미 기획전'은 노트북과 USB 메모리, 공유기 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비롯해 이어폰 등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IT 기기를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그루폰은 도시바 코리아, AMD코리아와 함께 '새출발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에 밥솥의 밥이 자동으로 지어진다. 개인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정에서도 전기를 생산하고 판매도 할 수 있게 된다. 옷에 태양광 발전장치가 장착돼 휴대폰 배터리 충전이 수시로 이뤄진다.
정부가 스마트그리드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미래 에너지 소비 모습을 제시했다.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공급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