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후원 등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효성은 2013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7억 원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교육사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기부와 자원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열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및 효성 임직원들로부터 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기업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그 의미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에 국내 대부분 대기업들은 CSR 활동을 경영의 필수 사항으로 삼고 실천 방안 강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들어선 CSR 활동 범위를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는가 하면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공동체와의 관계, 소외계
효성은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오픈 반 년 만에 구매고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효성이 설립한 굿윌스토어는 기증품을 판매해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 매장을 열었다. 현재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8명이 일하고 있다.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
쌀, 김치, 연탄 등 실용품 지원… 사회적기업 지원으로 장애인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효성이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 ‘사랑의 헌혈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지원과 장애인 참여 사회적기업인 ‘효성굿윌스토어’ 오픈 등을 통해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효성은 자사의 사보(社報) ‘HYOSUNG’이 4일 한국사보협회가 개최한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 사내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0년 창간된 효성의 사보는 올 10월 통권 400호를 돌파해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수 약 420만부를 기록했다. 사보에 출연한 효성인은 3만여명이며 2010년부터 시작한 명사(名士
지난 17일 효성그룹이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효성굿윌스토어’ 1호점을 열었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기부와 자원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효성의 장형옥 인사총괄 부사장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직접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사업을 확
효성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효성은 17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효성굿윌스토어’ 1호점의 개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기부와 자원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 기업이다. 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약 6억원을 투입, 지난 9월 은평구 증산동에 150여 평
효성이 기증품을 판매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효성굿윌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설립한다.
효성은 ‘함께하는재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기업·사회단체·개인 등으로부터 소장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가게로,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고용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