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섹시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황정음은 패션 전문지 그라치아와 함게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황정음은 검은 비키니 위에 얇은 가디건만 걸치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위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
황정음 비키니 황정음 비키니 황정음 비키니
황정음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여름을 맞아 블루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서핑 보드를 옆에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름 화보로 보이는 황정음의 비키니 사진은 그녀의 볼륨 몸
황정음 박서준 호흡
황정음 비키니 몸매
박서준과 황정음이 한 작품에서 만날 예정인 가운데, 황정음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2013년 패션전문지 그라치아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황정음은 아슬아슬 한뼘 비키니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를 자아냈다. 평소 요가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운
황정음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휴가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황정음이 민낯으로 가슴골을 훤히 드러낸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튜브탑 비키니를 입고 꽃수영모를 쓴 채 한껏 귀여움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정음은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미소를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휴가"라는 제목으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얼마 전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모처럼의 휴식기를 갖게 된 황정음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필리핀으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