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희 엄정화 동갑 , 성혁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배우 성혁의 자취방이 공개됐다.
22일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세 번째 상대로 '춘천' 테니스 동호회를 맞아 무서운 역습을 시작한 가운데, 수컷 냄새 물씬 풍기는 성혁의 자취방이 최초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진 속 엄정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귀여움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영희 엄정화 동갑 소식에 네티즌은 “황영희 엄정화 친구였구나”, “황영희 엄정화 둘 다 동갑 친구에다가 골드미스네”, “황영희 엄정화 둘 다 나이보다 훨씬 동안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영희 엄정화 동갑'
배우 황영희와 엄정화가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노안 연예인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황영희가 엄정화와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연예계 대표 노안 연예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에서 대표 노안으로 꼽히는 연예인은 크리스탈(94년생), 진세연(93년생), 임수향(90년생),한선화...
사람들이 저를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네티즌은 황영희와 엄정화의 방부제 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은 "'택시' 황영희, 와 나이가 꽤 많구나" "'택시' 황영희, 엄정화와 동갑. 둘 다 미혼이네" "'택시' 황영희, 누군가 했더니 '왔다 장보리'에 그 배우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영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의 친모 도혜옥 역을 열연했다.
황영희의 나이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황영희 ‘택시’에서 너무 예뻐서 못 알아봤음”, “황영희 연기 잘하는데 20년간 무명이었다니”, “황영희 엄정화랑 동갑이라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