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황수정 측 “악성 루머, 2·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 더는 못 참아”
배우 황수정이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황수정 소속사 에이치스타컴퍼니는 오늘 “‘증권가 찌라시’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퍼지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2차, 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계 성매매 파문이 있을 때마다...
이들은 최초 유포자를 찾아달라며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검찰은 지난 5월 마약사건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매매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임했다. 성매매에 있어 주고받은 대가는 1회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으로 드러났다. 성매매 알선책은 기획사 관계자가 아닌 30대 후반 남성의 연예계 스타일리스트로 밝혀졌다.
검찰은...
‘연예인 성매매’ 루머에 연관돼 법적대응을 시사한 배우 이다해, 황수정, 개그우먼 조혜련이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은 19일, 남성 3명, 여성 9명 등 연예계 관계자 12명에 대해 성매매 알선 혐의 1명, 성매매 혐의 11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안병익 차장검사는 이날 증권자...
이다해 신지 황수정 법적대응
배우 황수정이 이다해와 신지에 이어 성매매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황수정의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한 매체를 통해 "최근 황수정과 관련한 루머를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수정 측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