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올해 ‘로얄 헤리티지-후’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중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브랜드 ‘후’는 2일 브랜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로얄 헤리티지’의 가치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후’는 5일까지 경복궁에서 ‘왕과 왕후, 비밀의
LG생활건강이 국빈을 위한 명작 ‘후 환유 국빈세트’를 출시했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109호 이재만 화각장의 화각 공예와 64호 박문열 두석장의 봉황 경첩이 만나 ‘왕후의 경대’로 탄생한 ‘후’의 시그니처 작품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봉황 열쇠로 사계절의 평안을 기원하는 매난국죽이 새겨진 문을 열면
LG생활건강은 ‘오휘’와 ‘후’, ‘숨’ 등 프리미엄 브랜드 화장품을 설 선물로 추천한다.
오휘는 러시아 황실의 금세공사인 파베르제가 제작했던 대관식 에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3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 화장품 브랜드 중 1조 원 돌파한 것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이후 처음이다.
'후' 1조 원 돌파는 2003년 1월 첫 출시 이후 14년 만이며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이
LG생활건강은 백화점 궁중화장품 ‘후’의 최고급 라인 ‘후 환유고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후 환유고 크림’은 진귀한 70여가지 한방 성분의 효능이 복합적인 피부 흔적을 완화시켜 주는 한방 크림이다.
2000여개 한정 판매하는‘후 환유고 골드’는 기존 ‘후 환유고’와는 다르게 나전칠기 명인 김영준 선생과의 콜라보래이션을 통해 특별 제작한
최근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비싼 1000만원 짜리 화장품이 등장해 부유층을 위한 화장품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고가' 논란이 일고 있다.
성체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3일 줄기세포 화장품중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닥터쥬크르 마이(Dr.Jucre MY)'를 출시했다.
알앤엘바이오에 따르면 이 화장품은 고객의 지방줄기
LG생활건강은 백화점 궁중화장품 '후'의 최고급 명품라인 '후 환유 라인'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후 환유라인은 명품 한방 크림인 '후 환유고'와 에센스 '후 환유진액', 그리고 아이크림 '후 환유 동안고' 등 총 3가지다.
특히, 이번 환유 라인은 서로 이끌어 주는 두 한방 성분을 함께 넣고 끓이면 그 효능이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