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과 함께 리츠칼튼 홍콩, W 타이베이 등 홍콩, 대만 내 인기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하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숙박당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와 최대 2000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각 호
세계 최고령 수컷 판다 ‘안안’이 35세의 나이로 숨졌다.
21일(현지시간) 홍콩오션파크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수컷 자이언트 판다 안안이 이날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오션파크에 따르면 안안은 몇 주 전부터 꾸준히 건강이 악화하였고 지난 17일부터는 고형식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음료만 섭취해 왔다. 생전 고혈압도 앓아온 안안의 상
노랑풍선이 ‘홍콩 디즈니랜드∙오션파크 어드벤처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구성된 ‘홍콩 디즈니랜드/오션파크 3일’ 상품은 최소 인원 4명부터 출발할 수 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노팁, 노쇼핑으로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첫날 방문하는 홍콩 디즈니랜드는 다양한 테마로 즐길
제주항공은 항공권 외에 고객 편의를 위한 할인혜택과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행사에서 여행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 차원이다.
우선 제주항공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호텔 정보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호텔엔조이’와 ‘아고다’, ‘재패니칸’ 등 숙박예약 전문업체와 제휴해 서
홍콩 오션파크
홍콩 오션파크가 오는 6월까지 '주말에 떠나는 올드홍콩'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오션파크 측은 1950~70년대 홍콩의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오는 6월 21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드홍콩'은 옛 홍콩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전통 먹거리와 게릴라 공연, 빈티지 사진전, 길거리 전통 공예품과 전통
에버랜드 누적 입장객 2억명 돌파
삼성에버랜드의 누적 입장객이 2억명을 돌파했다. 아시아지역 토종 테마파크 최초다.
에버랜드는 19일 누적 입장객이 2001년 1억명 돌파 이후 12년 만에 2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만4660이 다녀간 셈이다.
에버랜드 입장객은 개장 첫 해인 1976년 88만명을 시작으로 1983년 1000만명을 넘어
설 연휴에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렴한 항공료로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다.
설은 연휴라 해도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오히려 한국에서 설을 보내기 위해 일시 귀국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우철 모두투어 홍보팀 과장은 “설 연휴에는 오히려 저렴한 항공권이 많다”며 “일명 땡처리 항공권만 잘 활용해도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스
모두투어는 홍콩 오션파크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열리는 ‘설맞이 운수대통축제 2013’이 그것이다.
오션파크는 2월9일~24일까지 뱀의 해를 맞아 등불축제와 구천민속기예단 공연, 대형 꼭두각시 공연, 사자와 용의 춤 등 다양한 새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일정은 3박4일로 요금은 65만9000원이다.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여행자보험(1
삼성에버랜드는 아시아 최대 해양 테마파크인 홍콩 오션파크와 테마파크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장인 조병학 전무와 오션파크사 톰 메르만 사장은 최근 홍콩 현지에서 만나 공동마케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션파크는 1977년 홍콩에 설립된 중국 최대의 테마파크다. 지난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