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동료들이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물오
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13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을 한 게 아니라 성형화장과 포토샵 덕분”이라며 “중국 활동에서는 국내에서 보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얼굴이 전혀 달라보이는 성형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대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KBS 드라마 '대왕의 꿈' 연화의 비극적 결말을 예고했다.
홍수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절벽에서 우리 스태프들 죽다 살아났어요. 바람 때문에 날아가는 줄. 또 다시 꽁꽁 얼었던 손~ 문경에서! 법민, 연화 안녕..."이란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하늘하늘한 선녀자태로 청순미를 과시
드라마 속 홍수아의 얼굴이 이전과 달라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1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입은 채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네티진들은 이 사진을 통해 이전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성형 의혹을 제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