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치파오를 입고 찍은 셀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홍수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눈썹의 힘이란!!"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치파오를 곱게 입고 정돈된 눈썹에 짙은 입술이 강조된 모습이었다. 흑백사진이지만 길고 또렷한 속눈썹이 큰 눈을 더 또렷하게 만들었다.
홍수아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짱" "수아 언니 완전 인형
홍수아
홍수아가 19일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층 예뻐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살구빛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이날 홍수아는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수아의 연관검색어 ‘아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홍수아의 연관 검색어로 ‘홍수아 아련’이 있다. 이는 홍수아가 아련한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홍수아가 SNS에 게재한 사진과 공식 석상에서 찍힌 사진의 대부분은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표정을 짓고 있다.
홍수아는
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13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을 한 게 아니라 성형화장과 포토샵 덕분”이라며 “중국 활동에서는 국내에서 보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얼굴이 전혀 달라보이는 성형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대
배우 홍수아가 서지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의 기술’ 태훈이와 수진. 그림 같던 석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서지석과 함께 붉게 물든 석양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있는 홍수아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