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홍수아는 “성형한 얼굴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 걸린 적이 있다. 베이징에서 영화 제작발표를 하고 돌아오는데 메이크업이 좀 화려했다”라며 “공항직원이 사진을 보더니 네가 아니라며 안 된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그래서 솔직하게 눈도 하고 코도 하고 여기저기 다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래도 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결국 직원들이...
홍수아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때문에 중국 공항 검색대에서 씨름을 해야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야구선수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투구 자세와 닮아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게 된 홍수아는 중국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닉네임인 홍빙빙, 갸륵수아, 아련수아의 뜻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실 난 이렇게 화려하지 않다”라고 글을 써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발언과는 달리 사진 속 홍수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커다란 액세서리를 착용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빛나는 외모로 한국 팬과 중국 팬까지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홍수아는 이 과정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도 감행했다. 홍수아는 과거 한 방송에 등장해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며 "저는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래미네이트도 했다"고 고백했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이날 홍수아는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자렛(JARRET) 컬렉션에 참석했다.
홍수아 사진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점점 예뻐진다" "홍수아, 살구빛 메이크업 너무 잘 어울린다" "홍수아, 리즈 갱신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 측은 26일 영화 촬영 준비 중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홍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청초하면서도 단아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저고리가 없는 형태의 이색적인 파스텔톤...
안검하수의 문제도 있었고, 또 한 가지는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제가 맡았던 배역들이 신비스럽고 청순하고 첫사랑이 아련한 이미지들이었다"면서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초 홍수아는 쌍커풀이 없는 얼굴로 풋풋한 매력을 자아냈다....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드레스 색깔까지 홍수아를 똑닮아 있다.
이에 홍수아는 "헤어,메이크업,드레스 내가 봐도 나같네 인정"이라고 말했다.
홍수아 도플갱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예쁜 도플갱어" "홍수아, 점점 예뻐지네" "홍수아 도플갱어 그림이 먼저 있었던 거야?" "홍수아, 판빙빙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수아의 연관검색어 ‘아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홍수아의 연관 검색어로 ‘홍수아 아련’이 있다. 이는 홍수아가 아련한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홍수아가 SNS에 게재한 사진과 공식 석상에서 찍힌 사진의 대부분은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홍수아의 얼굴이 이전과 사뭇달라 일부 네티즌은 홍수아가 과도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 놓기도 했다.
홍수아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메이크업 때문이었구나”, “홍수아 포토샵좀 적당히 하면 예뻤을텐데”, “홍수아 진짜 화장에 따라 얼굴이 많이 바뀌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홍수아가 성형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홍수아 측은 21일 "성형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최근 일고 있는 성형설을 전면 부인했다.
홍수아 성형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때문에 불거졌다. 커뮤니티에는 현재 KBS1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과 과거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사진 속 홍수아는 인형과 같은 메이크업에 금발 롱 웨이브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느낌을 안긴다.
보디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미니드레스로는 섹시미를, 표정과 메이크업으로는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떤 화보인지 기대된다" "인형이 걸어다닌다" "홍드로의 팔색조 변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