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소개되면서 두 딸 홍세라 홍세빈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딸 홍세라는 “우리 엄마는 잘 때 팬티만 입고 잔다”며 “아빠는 윗옷만 입고 잔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MC 전현무는 “혹시 요즘 셋째 준비...
이날 방송에는 두 딸 홍세라, 홍세빈 양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첫째 딸인 홍세라 양은 올해 9살. 엄마를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약간은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아역배우 못지않은 뻬어난 외모를 뽐내 엄마를 닮았다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둘째 딸 홍세빈 양은 생글생글 웃는 모습과...
그런가 하면 이윤성은 29일 오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9세 딸 홍세라 양과 7세 둘째딸 홍세빈 양을 공개했다. 홍지호 이윤성 부부는 두 사람을 반씩 닮은 딸들의 애교에 행복에 흠뻑 젖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두 딸은 얻기 전 습관성 유산으로 고통을 받았다는 고백을 한 이윤성은 어렵게 첫째 아이를 가진 후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6개월 동안 집밖에도...
이윤성 홍지호 부부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딸 애교 만점의 두 딸 홍세라, 홍세빈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호-이윤성 부부의 공개된 두 딸은 촬영 내내 카메라 앞에서 애교를 부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방송 내내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했다.
방송에서 홍지호는 "일 끝나고 딸들과 놀아주는 게 좋다"며 "저녁은 항상...
22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 2005년 재혼한 홍지호 박사와 탤런트 이윤성 부부와 아들 홍진원(18), 딸 홍세라(6), 홍세빈(4) 등 다섯 가족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아버지 홍지호 박사와 똑같은 굵은 저음의 보이스를 지닌 홍진원군은 방송 내내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훈남 아들'의 모습을 재확인시켜줬다.
홍진원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