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X세미콘은 지난 2012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홍민석 LX세미콘 최고인사책임자(CHO) 상무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가능한 안전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X세미콘은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UNGC 한국협회 사무국에서 홍민석 LX세미콘 CHO(최고인사책임자) 상무,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전략에 내재화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식 향상에...
실리콘웍스 CHO(최고인사책임자) 홍민석 상무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많이 갖추고,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및 행복감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웍스는 임직원들의 자녀 육아 등 생활환경을 고려해 구성원들이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한 유연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요 특징을 보면 조세정책과장에 김영노 과장(42회, 이하 행정고시), 종합정책과장에 홍민석 과장(43회), 고용환경예산과장에 장윤정 과장(43회)을 배치하는 등 조직 기여도와 업무 성과를 고려해 직위별 최적임자를 배치했다. 또 실·국 주무과장을 일괄 본부 대기 발령하던 예년과 달리 외부 파견이 확정되거나 현안 태스크포스(TF)를 담당할 주무과장 외에는...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우려 부문 지원과 함께 경제에 미칠 파급영향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면서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된 투자·소비·수출 활력 제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경기회복 모멘텀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정은 “수출은 1~10일 실적을 보면 5.3% 증가했는데, 조업일수는 작년보다 같았다”며 “이런 추이를 감안하면 1월 전체로는 조업일수가 설 명절 때문에 2.5일 짧아 플러스가 쉽지 않지만, 일평균은 플러스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은 지표상으론 개선세다. 1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51만6000명 증가했고...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그동안 수출 및 투자의 부진의 지속이라는 표현을 7개월간 지속했는데, 그보다는 여기에서 쓴 표현인 3분기 생산·소비증가세 증가하지만 수출과 건설투자는 감소세가 이어진다는 표현이 우리 경제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해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수출·건설투자 감소의 배경으로 대외여건 악화를...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물가가 낮은 부분은 기본적으로 공급 쪽, 정책 쪽 요인에 기인한다”며 “공급 쪽은 유가와 공산물 가격, 정책 쪽은 유류세 인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있는데, 정책적 부분이라는 게 강제성 생계비 절감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가 마이너스를 기록해 디플레이션 우려가...
홍민석 CHO(최고인사책임자) 상무 등 실리콘웍스 임직원 30여 명은 대전역 인근 천사 무료급식소와 서울 양재동 우면 종합사회복지관에서에 방문해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 떡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계신 50여 가구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평소 생활 여건상 집안 정리가 쉽지 않은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청소, 생필품...
1P, 0.3P 하락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동반 하락했다.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추경 등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고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투자ㆍ수출ㆍ소비 활성화 등 경제활력 제고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고채 금리는 전월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 대응 관련 “규제조치 강도, 내용 등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크고 향후 전개 시나리오도 다양하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 경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최근 소비 관련 경제 연구기관별로 뷰(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기관마다 뷰가 다를 정도로 현 상황에 대한 판단을 예단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속도는 작년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정부는 순차적으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6월), 디지털 무역 대책(6월), 창업기업 수출지원 방안(6∼7월), 수출시장구조 혁신 대책(7월),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방안(9월)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수출입 및 경상수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민석 거시경제전략과장을 홍보담당관으로 임명하는 등 행정고시 43~44회 등 젊고 유능한 서기관을 주요 보직 및 신규 과장으로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했다. 정유리(44회·혁신정책), 정남희(44회·규제법무 예정) 등 여성 과장을 확대하는 등 균형인사도 고려했다.
하지만 이번 인사를 두고 기재부 내부에서는 예산-세제실 과장을 무리하게 맞바꾸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