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5일부터 가을학기 회원 선착순 모집3~7개월 초저월령 강좌 확대 개설
홈플러스는 실속 있고 합리적인 강좌들로 구성한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5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문화센터 가을학기 강좌는 초저월령(3~7개월) 강좌가 확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최근 엄마, 아빠들의 출산·육아·돌봄 등의 휴직 사용이
올해 유통업계에서는 '요즘 남편 없던 아빠'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요즘 남편 없던 아빠'는 육아와 집안일에 책임감을 크게 갖는 가정 중심적인 남성을 말하는데, 김난도 교수가 집필한 트렌드코리아가 제시한 '2024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다.
이처럼 '요즘 남편 없던 아빠' 트렌드가 각광받는 것은 일·가정 양립을 중요시하는
홈플러스가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93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와 크리스마스 등 시즌 이슈를 반영해 영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슈퍼 대디를 꿈꾸는 밀레니얼 아빠 필수 코스!
홈플러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홈플러스가 ‘미래세대 교육’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지속한 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힘을 합쳐 준비했다.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
홈플러스가 내달부터 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클라이밍, 필라테스, 피트니스 센터 등 몰 입점 브랜드와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색 체험 강좌를 기획하고 고객 몰이에 나선다.
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천논현점에 입점한 ‘엔젤크루 어린이 수영장’에서는 4:1 프리미엄 키즈 수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1년 12월 오픈한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고
인테리어 매장에서 옷을 팔더니 이제는 식품도 판다. 매장 한켠에는 숍인숍 형태로 유명 베이커리가 입점해 있다. 제습제와 주방·세탁용품으로 30~40대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회사도 건강 먹거리를 들고 나왔다. 생활용품 업체들이 취급 품목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업체로의 변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인양품은 최근 식품군 신상품을 연이어
일상이 된 언택트 트렌드로 ‘온라인 문화센터’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줄줄이 겨울학기에 휴강했던 유통가 문화센터가 봄학기를 맞아 다시 문을 연다. 너나 할 것 없이 온라인 강좌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내달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센터 봄학기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온라인 강좌를 140개에서 840개로 600% 확대했다고
홈플러스가 올 봄학기 문화센터 온라인 강좌를 600% 늘렸다.
홈플러스는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문화센터 봄학기에서 온라인 강좌를 140개에서 840개로 600%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 ‘온라인 클래스’는 양방향 화상 수업과 실시간 강의, VOD 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를
유통가 문화센터가 겨울 학기를 맞아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가을학기를 연기했던 유통업계가 이번에는 집콕 문화 영향에 따른 집밥 강좌와 라이브방송 등 언택트 강좌로 고객을 이끈다. 앞서 이들 문화센터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가을학기를 일시 중단하고 연기 및 환불을 실시한 바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과
코로나19에 유통업계 문화센터가 달라졌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봄 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하지 않거나 일부를 온라인 클래스로 돌리며 대폭 축소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여름학기 문화센터 모집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문화센터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했지만, 거리두기를 유지한 소수 인원 클래스
홈플러스가 30일부터 전국 123개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봄학기에는 ‘2020 경험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주제로 고객의 다양한 도전과 체험을 돕는 2000여 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오팔세대’, ‘동네 소모임’ 등 2020년 핵심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강좌군을
육아 프로그램 등이 대부분이던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문화센터가 젊어지고 있다. 워라밸 문화 확산에 따라 문화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가는 체험형 강좌를 늘리는 등 소비력이 높은 2030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특히 전반적인 유통업의 불황에도 불구 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매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는 가운데 ‘영 럭셔리’ 제품 소비에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웅진씽크빅과 손잡고 문화센터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9일 경기도 파주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웅진씽크빅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맺은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웅진씽크빅 프로그램 개설·운영 △회원모집 지원과
웅진씽크빅과 홈플러스가 손을 맞잡았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29일 경기도 파주 웅진씽크빅 사옥에서 최일동 교육문화사업본부장과 홈플러스 임재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 내 ‘창의아트깨치기’ 강좌를 개설한다. 창의아트깨치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능력과 윤리 교육에 사용됐던 노트북 컴퓨터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정보활용 능력 교육용 장비로 재탄생해 디지털 농촌 문화 확산과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은 지난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노트북 컴퓨터 135대를 기증 행사를 갖고 총 1억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언급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당연히 대부분 ‘쇼핑’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과 다르게 대형마트를 언급하면 ‘취미생활’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대형마트 문화센터’ 회원들이다.
2018년 한 해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바라며, 일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고, 여럿보다는 혼자 하는 것
올해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8일 기준 시행 10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워라밸’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에는 저녁시간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강좌 수강생이 전년 대비 47%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롯데마트와 더불어 홈플러스 문화센터도 오늘(19일)부터 가을학기 회원모집을 시작한다.
19일부터 시작되는 회원모집은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가을학기는 9월 1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이들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홈플러스 문화센
◇쿠팡, 할로윈데이 기획전 = 쿠팡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장식용품부터 의상까지 총 500여 종의 다양한 할로윈 상품을 31일까지 선보인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실내 및 테이블 장식용품, 사탕 및 포장용품, 파티의상, 화장품 등 다양한 할로윈데이 준비 용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 상품으로 구성했고, 카테고리 별로 보다 많은 상품을 살펴 볼 수 있
◇빕스, 청춘 테마파크 할인 행사 = 빕스를 방문하는 20~25세(92~97년생)의 청춘 고객은 ‘청춘티켓’을 발급받아 횟수 제한 없이 빕스 샐러드 바를 최대 32% 할인받게 된다.
이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CJONE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 접속을 통해 ‘청춘티켓’을 받은 후 매장 방문 시 본인 신분증과 함께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