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계명대 공연 '노출사고' 이후 2차가해 잇따라
현아 노출 두고 일부 커뮤니티 내 성희롱성 발언
가수 현아의 계명대 축제 무대 중 불거진 노출사고 이후 2차 가해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현재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아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6일 있었던 대구 계명대 축제 현장에서 현아가 공연 중
'동상이몽' 포미닛 멤버 현아가 '노출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평소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19살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과감한 패션으로 유명한 현아가 출연해 '노출 패션'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현아는 "믿으실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싫어’를 발매한 가운데 멤버 현아의 노출 관련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포미닛 현아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현아는 “노출을 하더라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아는 "분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스토리에 맞는 합당한 주관적인 기준을 갖고 노
현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사진 논란으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출처로 지목된 S사이트에 또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악의적 합성사진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고된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셀카 얼굴에 속옷 만 입은 채 상체를 노출하고 있는 여성의 몸이 합성된 사진이 유포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멤버 현아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에서 때 아닌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28일 자정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현아와 장현승의 노출 의상과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으로 네티즌
현아 청바지 화보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아찔한 청바지 라인을 선보였다.
글로벌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는 뮤즈와 현아가 함께한 2013 F/W(가을/겨울) 화보 컷을 공개했다.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티셔츠, 팬츠 등을 활용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젊음의 에너지와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데님 패션의 감각적인 재해석’이란 콘셉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