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일주일간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각사는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으로 5G 가입자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공시지원금 LG유플러스가 최대 50만 원으로 가장 높아
이달 29일 공식 출시하는 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이며
현대카드가 제약조건 없이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봬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달에 기존 ‘현대카드ZERO(할인형)’의 청구할인 혜택을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ZERO(포인트형)’을 출시했다. 포인트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조건 없이 M포인트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게 상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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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기존 캐시백 적립 혜택의 ‘현대카드X(이하 ‘X’)’, ‘X2’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의 ‘X 에디션(Edition)2’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X’, ‘X2’의 캐시백 혜택을 간편한 청구 할인 혜택으로 변경하고, 플래티넘 카드 ‘X3 에디션2’와 프리미엄 카드 ‘레드 에디션2(할인형)’
현대카드가 주요 워터파크를 비롯해 레저·문화·외식·쇼핑 등 다양한 사용처에서 특별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이벤트를 시행한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 M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카드 사용액의 0.5~11%가 적립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쇼핑·외식·레저 등 전국 3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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