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테크니션’ 염기훈(33‧수원 삼성)이 한 경기에서 도움 3개를 하는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해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염기훈이 K리그 클래식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장에 반열에 들어선 염기훈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
올해의 레저선박에 에이엘티(ALT)가 만든 세일요트 ‘ALT11’와 현대요트의 ‘시그니처602F’가 최우수 선박으로 각각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공동 제정한 ‘2014 올해의 레저선박’ 공모에서 ‘ALT 11’은 40피트 미만 세일요트 부문에, '시그니처602F'는 5톤 미만 모터보트 부문에서 최우수 선박으로 뽑혔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