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세일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현대백화점 명품세일
주요 백화점 명품세일이 시작됐다. 6일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서는 '명품대전'을 시작돼 몰려드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대전은 롯데가 1200억 원, 현대가 700억 원, 신세계가 500억 원 등으로 총 2400억 원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명품세일은 지난해보다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롯데백화점 명품대전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에 명품을 싼 가격에 구매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은 9일까지 열리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등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