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창호, 놀라운 몸의 변화 "운동하면 나도 저렇게…"
'라스트 헬스보이'의 두 출연자 김수영과 이창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영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98.3kg을 기록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68cm의 키에 168kg의 몸무게였던 김수영은 16주에 걸친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다시 태어난 김수영과 이창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11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 14주만에 완벽해진 가슴 디자인 성공. 미션 파서블. 직각 어깨 좀 봐. 한 번 기대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현재 몸만들기에 도전 중인 이창호가
“김수현처럼 되고 싶어요”
“살고 싶다”며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한 ‘개콘’ 간판 개그맨 김수영의 고백이 화제를 몰고 왔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김상미)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tvgagconcert)에는 대한민국의 핫 이슈로 떠오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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