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올해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정기영 공인회계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그동안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016년),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2017년),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송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1년도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김일섭 공인회계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기준원,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회계인명예의전당은 국내 회계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그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앞서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서울 여의도에 63컨벤션센터에서 회계인과 정관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회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의 날'은 지난해 10월 31일 외부감사법, 자본시장법, 국세기본법 등 회계개혁 3법이 개정·공포되면서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부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올해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 명예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을 설립했고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회장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서 명예회장이 회계업계의 새로운 서비스 영역 개발과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