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미영이 결혼식 전 속도위반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허미영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미영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사실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임신 중”이라며 “임신 5개월이며 지금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라고 속도위반 소식을 알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 rjsd****는
개그우먼 허미영이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속도위반 임을 고백했다.
허미영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허미영은 “너무 떨린다. 실감이 아직 잘 안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임신 중”이라며 “임신 5개월 째다.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