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 알리바바그룹의 유통 센터인 ‘허마셴셩’을 직접 체험하고 ‘핑안 파이낸스센터’, ‘환러하이안’, ‘화창베이 전자산업지구’ 등을 방문했다.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 대장정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우리아이펀드 판매사가 각각 운용보수와 판매보수 15%를 적립해 조성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한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4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비 회복 및 확대 정책을 준비 중이며 자동차 소비 안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신선식품 판매 자회사인 허마셴셩은 내년 홍콩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자동차 산하 신에너지차 브랜드 AION은 상하이 과창판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윈 회장은 회원제 신선제품 매장인 ‘허마셴셩(盒馬鮮生)’을 인수해 ‘냉장고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신유통 실험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허마셴셩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재료를 확인한 소비자들이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로 결제하면 반경 3㎞ 내에서 30분 내 배달을 완료해 준다. 1인 가구가 느는 데다 좁은 집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냉장고에...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회원제 신선제품 매장인 ‘허마셴셩’을 인수한 후 "냉장고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중국에 유통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모바일 앱으로 식재료를 사면 30분도 안 돼 집에 배달된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일반 슈퍼마켓처럼 보이지만, 무인계산대로 운영되고 제품 포장과 운반이 전부 기계화돼 있다. 무인점포와...
알리바바가 2016년 상하이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신선유통매장 ‘허마셴셩(盒馬鮮生)’을 가보면 DT 시대가 이미 현실 속으로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철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야채, 두부, 고기, 계란 등을 당일만 판매하는 ‘데일리프레시(Daily Fresh·일일신선)’ 제품이 이미 보편화되었다.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신선함을...
허마셴셩은 반경 3㎞ 이내 배송지까지 결제 후 30분 단위로 배송시간을 지정할 수 있게 하는 중국의 온·오프라인 선두주자다.
롯데마트는 ‘점포 기반의 B2C 물류 거점화를 실현한다’라는 기치 아래 온ㆍ오프라인을 통합한 디지털 풀필먼트(Fulfillment)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물류업체가 고객 주문에 맞춰 상품을 분류 및 포장, 배송하는 것을...
중국 알리바바가 세운 신개념 식료품점인 허마셴셩을 방문해 직접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매하며 O2O(Online to Offline) 및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경험하기도 했다.
대상은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중학생 135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허취팡은 알리바바의 신선식품 취급점인 허마셴셩(盒馬鮮生)을 이용할 수 있는 구역(거리) 안의 아파트를 의미한다. 아파트는 매장서 3㎞ 반경 안에 위치한다. 앱으로 쇼핑을 마친 후 30분 안에 주문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지만, 바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알리페이가 탄생한 중국 저장성 항저우를 찾았다. 항저우는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왕현도 대표는 ”한국 상장을 준비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한국 식품 회사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자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사가 갖고 있는 대리상, 직영점, 온라인 상점, 대형마트, 허마셴셩, 징동상점, 알리바바 등 유통망으로 한국의 건강한 먹거리인 푸드나무의 여러 브랜드 제품을 결합하여 윙입푸드의 제품 다변화를 추진하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중국 신선 가공식품 분야에서 O2O(Offline to Online) 플랫폼 선두주자인 허마셴셩(盒马鲜生, 알리바바그룹 산하)과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일 aT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생활서비스 O2O 시장 전체 규모는 2016년 대비 71.5% 성장한 9992억 위안(한화 약 170조 원)에 달한다.
이중 신선 가공식품 O2O...
8월엔 남양유업이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보유한 신선식품 채널인 허마셴셩과 손잡고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남양유업은 이미 2016년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경동산청과 온라인 전용 수출분유 ‘싱베이능’을 론칭하는 등 중국 시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 6월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 지난해엔 삼양식품과 징동그룹과 MOU를 체결했다.
한편 중국 내...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 최초로 중국 상거래업체 1위 알리바바 그룹이 만든 신선식품 대형마트 ‘허마셴셩’과 합작, 한국산 유제품을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허마셴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물류를 통합, 신선식품을 강점으로 한 알리바바 그룹의 신 유통채널이다. 2016년 상해에 첫 번째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9개 도시에 60개 매장을 거느리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