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서울대 의과대학과 함께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기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확산에 나선다. 그동안 지자체 위주였던 'AI 돌봄' 서비스도 주거와 ICT 복지를 결합해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LH)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1일 을지로 삼화타워 기자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LH, 사회적 기업 행복한에코폰과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편의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CU는 10일 재단법인 ‘행복한에코폰’과 업무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고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싶은 개인은 에코폰 홈페이지(www.ecophone4u.com)에 매각 신청정보를 입력한 뒤 전국 CU 점포에서 포스트박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