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는 연말을 맞아 송파구 인근 그룹홈과 보육원에 ‘행복 박스’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18일 보건복지부 등록 비정부기구(NGO) ‘체인지메이커’와 협력해 연말 행복 박스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AJ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가 돼 고민을 상담해주고,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줄 수 있도록 계획됐다.
AJ 임직원 2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 전입 생활 지원인 ‘은빛SOL라이프’ 대상을 중장년에서 청년까지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은빛SOL라이프’는 ‘은’평의 ‘빛’나는 ‘솔’로(SOLO)에게 전입 ‘라이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입자에게 전입 생활에 필요한 종합 안내서와 생활 물품을 포함한 ‘웰컴행복박스’를 선물한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올해 다른 시‧도‧
서울시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은 36.8%에 달합니다. 3가구 중 1가구는 '나 혼자' 사는 거죠. 이들 10명 중 8명은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5명 중 1명꼴로 '앞으로도 평생 혼자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명 중 8명은 '혼자 생활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가 어렵고 주거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사회 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15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복박스는 주방용품과 위생용품, 청소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고, 양주시청을 통해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
아성다이소의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박스’는 2010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 지역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이 됐다.
아성다이소는 올해도 총 8000여 개의 행복박스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장점을 살려 만든 ‘행복박스’는 라면상자 크기에
장기간 이어진 폭우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성금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등 구호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수재민들을 위한 재해구호 물품 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5일 행복박스 5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복박스는 마스크, 휴대용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물티슈, 화장지, 담요 등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비 피해가 심한 충청도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박스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재해로 피해를
미래에셋대우가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임직원 70명의 ‘희망체인리더’ 위촉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 단위 등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조직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10개의 대표모델을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10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신한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어린이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량은 2만여 개로, 대구지역 100여 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구ㆍ경북 10여
대구 지역 취약 계층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돕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구광역시에 확산되면서 생활용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사회복지회를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다누리-다이소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족하고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다누리’는 기존의 행복박스 나눔 활동에 이어 사업의 본질과 유·무형적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공감, 사회적 기업과의 동행, 미래와
행복얼라이언스가 ‘일상 속 나눔으로 행복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약 4주간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상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캠페인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 △여성용 위생용품이 필요한 아동 △이동권이 필요한 장애 아동 등이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만들기’ 이벤트는 도시락, 죽, 비타민, 영양 간식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이 추석을 맞아 사회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앞서 다이소는 지자체 및 여러 사회 단체와 사회공헌 협력 MOU를 체결해 왔다. 이에 따라 안양시청, 강남구청, 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 수서경찰서를 비롯, 수원의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행복박스 1000여개를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