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에서 제조·판매한 햇반소프트밀 전복죽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매중지·회수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진천 블러섬 캠퍼스 3동에서 제조한 햇반소프트밀 전복죽(제조일자 2023년 9월19일)이 최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은 멸균 제품이라 세균이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이 곡물 베이스의 상온 액상수프 제품을 내놓으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소프트밀 수프’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상품 죽을 쌀 가공 브랜드 ‘햇반’으로 편제하며 ‘소프트 밀 솔루션’ 전문 브랜드로 변경한 데 따른 첫 행보다.
햇반 소프트밀 신제품 3종은 ‘양송이 크림수프’, ‘베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브랜드와 패키지를 ‘햇반 소프트밀’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햇반 라인업으로 편제해 쌀 가공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카테고리 확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햇반 소프트밀은 비비고 육수기술 기반의 맛과 품질은 물론 죽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쌀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제품이다. 26년간 쌓아 온 햇반 기술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