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평년보다 가격이 오른 딸기를 799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홈플대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형마트·익스프레스·몰·온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되며 신선식품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주요 생필품은 1+1, 창고 대방출 9500여 개 상품은 최대 80% 할인한다.
우선 각종 과일과 수산물을 최
SSG푸드마켓 도곡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11일까지 SSG푸드마켓 도곡점, 청담점에서 딸기의 왕으로 불리는 국내산 ‘킹스베리(500g 1만2800원)’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킹스베리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2~3배가량 크기가 크며, 부드러운 식감과 과즙이 풍부하고 베어 물었을 때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맛과 크기가
편의점업계에서 딸기 관련 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재배 기술의 발전으로 일정하게 우수한 품질의 딸기가 확보되면서 관련 제춤 출시 시기도 앞당겨졌다.
10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씨유)는 겨울 딸기를 담은 ‘우쥬 베리 미 샌드위치’를 1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쥬 베리 미 샌드위치’는 국내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논산
롯데슈퍼는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햇 딸기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부터 출시되는 딸기는 겨울 대표 과일 중 하나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여러 유명 산지에서 출하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의 딸기는 햇 딸기 중에서도 크기가 크고 색이 선명한 것들로 엄선했다. 한 팩에 1만4900원(500g/팩)이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