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환경보전, 금융포용, 청년지원의 네 가지 주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해양 환경정화, 상암노을공원 나무심기,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2020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지원한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한국해비타트 각 대표는 12일 서울 역삼동 한라시멘트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식을 맺고 이같은 내용을 약속했다.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은 1억여 원 규모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국씨티은행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장기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로부터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대한 지속적 후원과 봉사에 대한 공으로 16일 한국해비타트 천안현장 ‘희망드림주택 헌정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라시멘트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시멘트 전량 지원 및 임직원 현장 자원봉사를 통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공
대한항공은 22일 충청남도 목천읍 서리에서 대한항공 소속 배구단 점보스 선수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 및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에서 11~12일 임직원 자원봉사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는 천안시 목천읍 소재 한국해비타트 천안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지난 5월,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공동으로 2019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및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후원 협약식은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한국해비타트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서울 역삼동 소재 아세아타워에서 개최됐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대한 시멘트 전량 후원은 한라
SKC의 프로보노단 ‘해피스트’가 서울 종로구 내 사회복지기관 5곳에 윈도우필름을 시공하는 상반기 활동을 마치고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도 기부했다.
신입사원이 주축인 SKC 프로보노단은 윈도우필름 시공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여왔다.
SKC 해피스트는 2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동생활가정, 설리번학습지원센터에 윈도우 필름 시공활동을 벌
SKC가 프로보노단을 처음으로 구성하고 첫 활동에 나섰다. 프로보노(Pro Bono)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가 없이 사회와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SKC 프로보노단 ‘해피스트(HAPPIEST)’ 1기 17명은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해비타트‘희망의 집짓기’ 현장 세대 12가구에 윈도우필름을 시공했다. 보다 완벽하게
아세아그룹은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아세아그룹 임직원 50여 명은 삼척시 길천동 해비타트 마을 내 4세대가 거주하게 될 주택을 신규로 지었다. 이번 봉사는 지난 5월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 측에 시멘트 전량 지원을 약속하며 체결한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아시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2018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전량 지원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3자 대표는 서울 역삼동 소재 아세아타워에서 공동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대한 시멘트 전량 후원은 한라시멘트가 지난 2001년부터 이어 온
SKC는 이완재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해 윈도우필름 시공과 집짓기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SKC는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했다. SKC는 지난 6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올해 사업에 필요한 윈도우필름을 전량 후원하기로 했다. SKC는 후원에 그치지 않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2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에 위치한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경남 합천 야로면 ‘희망의 집짓기’ 봉사에 이어 두 번째 현장을 찾은 봉사단은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학생 16명뿐만 아니라 건축, 설비, 전기 분야 등의 전문
한라시멘트가 ‘2017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전량을 지원한다.
한라시멘트는 14일 서울 삼성동 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라시멘트 문종구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강대권 국내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라시멘트는 물류비 포함 약 8000만 원 상당의 시멘트 967
신한생명은 저소득층 가정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 후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월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으로 한국해비타트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원대상은 강원도 춘천지역의 저소득층 무주택 가정이다.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8세대가 거주할 보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EY한영은 2008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9년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매년 집짓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2500만원의 후원금을
대한항공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가 무보수로 참여해 집을 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건축비 지원 외에도 임직원 및 가족 80명이 직접 집짓기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KDB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한 ‘선물트리’를 내년 1월 8일까지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매년 본점 로비에 연말트리를 장식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말트리 옆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으로 또 하나의 선물트리를 만들었다.
이번 사랑의 선물트리는 지난달 30일부터 1월
대한항공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진행되는 해비타트‘희망의 집짓기’봉사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세계적인 봉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