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22일 오후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용산구 후암동)과 명진들꽃사랑마을(강동구 천호1동)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과 율동을 배우고,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봉사단은 매달 보육시설을 찾아 1~7세 아이들을
한화생명은 워킹만으로 구성된 ‘맘스케어 봉사단’이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미나리하우스에서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세명이 한팀을 이룬 총 15팀이 아이들의 꿈인 야구선수, 유치원 선생님,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로보트를 만드는 과학자 등을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만드
한화생명은 지난 15일 여성임직원들로 구성된‘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10여명이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용산구 후암동 소재)을 찾아 간식을 만들고 어린아이들을 돌보며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은 혜심원 어린이들의 간식을 책임졌다. 준비한 밀가루전병, 닭가슴살, 파프리카, 양상추, 소고기 볶음 등을 말
한화생명은 13일 서울 63빌딩에서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그 동안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왔던 한 여직원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2월 24일 부터 28일 까지 일주일간 실시된 봉사단 모집에 80명이 넘게 신청하는 등 여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