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일 개봉 예정.
클라란스는 지난 7월 예비맘 케어 베스트 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만삭의 몸매를 드러냄과 동시에 니트 패션과 웨이브 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9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축구선수 기성용을 교체 출전시킨 스완지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의 출산 예정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성용은 7월 방송된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에 출연해 아이의 태명을 공개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기성용에게 “태명이 ‘빡싱이’라고 들었다. 맞느냐”고 물었고, 기성용은 “아이가 생긴
기성용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을 교체 출전시킨 스완지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의 만삭 화보가 덩달아 화제다.
클라란스는 지난 7월 예비맘 케어 베스트 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한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