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가상 2세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한혜진과의 전화통화를
'힐링캠프' 한혜진이 근황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전 MC 한혜진이 "9월에 아이를 출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제동 성유리 이경규가 게스트로 참석한 '힐링감상회'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프러포즈 영상이 다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전화로 한혜진과 연결을 시도했고, 통화가 연결된 한혜진은, 해당 프로포즈
배우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혜진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혜진의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혜진의 여전한 ‘명품 옆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혜진은 EBS 0700 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1부 내레이션을 맡아 적극 참여했다. 이 외에 홍
한혜진 근황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후 영국으로 건너간 배우 한혜진 근황이 화제다.
13일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과 결혼 후 영국에 머물고 있는 한혜진은 현재 체류 중인 영국 근교에서 어학과 요리를 배우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혜진의 활동 계획과 관련, "아직 재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