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기반 암 표적·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을 구축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메딕 라이프 사이언스(메딕)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메딕의 크리스퍼 기반 암 유전자 발굴 플랫폼 엠캣(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26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ESMO TAT 2024)에서 항암 후보물질 ‘PHI-501’의 대장암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PHI-501을 암세포 생존과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에 동시에 작용하는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 참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a/b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ASH는 9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암 분야 학술 행사다.
PHI-101의 임상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법인 파로스테라퓨틱스(Pharos Therapeutic INC)에 10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로스테라퓨틱스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100% 자회사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취득할 주식은 1억 주이며, 발행가액은 0.01 달러(약 13.5원)다. 이번 증자를 통해 파로스테라퓨틱스의 자본금은
카카오의 커머스CIC는 카카오톡 네 번째 탭인 쇼핑탭에 ‘마이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스토어에서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친구를 맺은 스토어의 신상품 출시와 프로모션 소식을 볼 수 있다. 해당 스토어가 발행한 할인쿠폰 등 각종 혜택들도 모아 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등 식품 카테고리부터 러쉬, 유한킴벌리 등 뷰티, 생활용품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1회를 맞는 바이오·제약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로,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1년부터 공식 초청받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최근 열린 미국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물질 ‘PHI-101’ 임상1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PHI-101’은 FLT3(FMS-like tyrosine kinase 3) 돌연변이에 작용하는 표적항암제다. 재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기업 헬씨나비(Healthy Navi)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의 일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천연물 원료인 ‘구절초추출물’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New Dietary Ingredient)’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NDI’는 FDA로부터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증을 부여 받는 제도다. 구절초추출물은 지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 NRAS 돌연변이 표적 항암제 ‘PHI-5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PHI-501은 NRAS의 신호 경로를 표적화한 치료제로,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활성 억제방법을 사용한 최초의 NRAS 변이 항암치료제다. NRAS는
GC녹십자웰빙이 두 번째 개별인정형 건기식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GCWB10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7월 처음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에 이은 두번째다.
이번 식약처 인정은 구절초추출물
GC녹십자웰빙이 ‘태반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 유래 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추출물 유래 miRNA를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3건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in vitro)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라이넥에 존재하
GC녹십자웰빙은 지난 9일 ‘태반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 유래 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추출물 유래 miRNA를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3건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in vitro)’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GCWB204’의 근육위축 현상 억제효과와 기전에 관한 내용으로, 배규운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와 GC녹십자웰빙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스테로이드계 합성 호르몬에 속하는 ‘덱사메타손’으로 유도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1일 엔젠바이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FLT3 표적항암제 ‘PHI-101’ 개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기술로 임상시험 등록환자의 FLT3 변이 타입을 확인하고 환자 선별에도 이용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혁신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및 임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차세대 혁신 신약인 FLT3 표적항암제 ‘PHI-101’개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전 세계 500여 개 바이오 기업을 초대해 각 사의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바이오 업계 최대 투자행사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16년 회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비티는 파로스아이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2년까지 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 고도화 및 신약 파이프라인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체 개발 활동과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공동 연구를 통해 매년 1개 이상의 신약 파이프라
GC녹십자웰빙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CWB106(구절초추출물)’의 무릎골관절염 증상과 통증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 무릎골관절염(K/L grade 1-2)으로 진단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한 GC녹십자웰빙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이 환자의 증상과 통증 정도
GC녹십자웰빙은 태반 추출물과 태반 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신규 후보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달 발표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연구결과와 태반 조직에서 분리한 신규 후보물질이 시험관 내 배양된 ‘베로세포(Vero Cell)’에서 보인 코로나19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