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소재 저층주거지 마을인 ‘굴참마을’에서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어르신을 위한 ‘가정의 달 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굴참마을의 MG어린이식당 '따온(우리동네 따뜻하고 온기 있는 어린이식당)' 개소식에 맞춰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마을 어르신 20명에게
단독·다세대 주택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6명의 마을 지킴이 3인 1조로 2교대 근무올 하반기 길음동 소리마을도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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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내 단독·다세대 주택이 모여 있는 한천마을에 골목 순찰부터 시작해 간단한 집수리까지 도와주는 ‘마을 지킴이’가 출동했다. 이달 1일부터 석관동 한천마을 내
서울시는 성북구 석관동(한천마을) 73-1번지 일대(6만4692㎡)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성북구 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조건부가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석관동(한천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