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아들
배우 겸 영화제작자 한지일은 “성인영화에 다시 손 댈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26일 KBS2 ‘여유만만’에서 한지일은 미국에 위치한 한일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일은 “다시는 성인영화에 손 댈 생각이 없다”며 “내가 제작한 영화 저작권을 넘기는게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들 사
한지일 아들
배우 겸 영화제작자 한지일이 오랜만에 아들 원기 씨를 찾았다.
26일 KBS2 ‘여유만만’에서 한지일은 미국에 위치한 한일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한지일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3년 만에 케이크를 들고 아들 집을 방문했다. 한지일은 막상 아들 집 앞에 도착하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