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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호나이스 정장학회, 미국 한인 2세 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2024-06-27 15:14
  • 한국계 앤디 김, 내년 연방 상원의원 도전…“뇌물 의원에 맞서겠다”
    2023-09-24 16:03
  •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재외교포 2세 기업인과 청년창업자 특강
    2023-07-20 14:19
  • [종합]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尹 "조만간 일본 원폭 피해 동포 초청"
    2023-06-05 11:52
  •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尹 "조만간 일본 원폭 피해 동포 초청"
    2023-06-05 10:44
  • LS그룹, 한-베 가정 돕는 ‘LS드림센터’ 베트남에 첫 개소
    2023-05-04 15:15
  • ‘중동 안보 전문가’ 앤디 김, 26년 만에 한인 출신 3선 하원의원
    2022-11-09 16:10
  • 영·미·캐나다 순방길 오른 尹대통령…키워드는 '자유·경제안보'
    2022-09-18 10:27
  • 풀무원, 식물성 식품시장 공략 속도낸다…美서 K푸드 전파
    2022-05-01 09:52
  • ‘아프간 영웅’ 한인 2세 제이슨 박, 미 버지니아주 보훈부 부장관 발탁
    2022-01-19 14:51
  • 미국 첫 한국계 여성 연방고법 판사 탄생...루시 고, 상원 인준 통과
    2021-12-14 15:38
  • 윤여정, 아시아 배우 첫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고상한 척 영국인도 날 인정”
    2021-04-12 13:26
  • 전미은퇴자협회, 미국 어른을 위한 영화에 ‘미나리’ 선정
    2021-03-05 07:12
  • “反아시아 증오 범죄 맞설 것” 픽사, 한국 할머니 사랑 그린 애니 무료 공개
    2021-03-03 11:10
  • 카이스트 출신 김광수 하버드대 교수, '파킨슨병 임상치료' 세계 최초 성공
    2020-06-02 13:00
  • 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자 발렌타인데이
    2020-02-14 08:02
  • [2019 국감] 금태섭 "지난해 국적이탈자 7000여 명…병역회피 목적"
    2019-10-14 08:56
  • 재계, 영입된 외국인 임원… 성과 가시권에 들었다
    2019-06-09 19:00
  • 현대모비스, 첫 외국인 사외이사 ‘칼 토마스 노이먼’ 누구?
    2019-02-26 16:34
  • 한인 최초 여성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민주당 후보에 역전패
    2018-11-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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