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첨단 기술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가 열린다. 유망기업이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벤처기업)을 넘어 데카콘(100억 달러 이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3)'
개인 맞춤형 숙성 한우를 개발하고, 인공지능(AI) 활용한 숙성기를 판매하는 '주식회사 한우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우연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
롯데리아는 지난 18일 한우제품 개발 및 판매와 농가경제 소득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그 동안 ‘햄버거는 서양식이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자, 1992년부터 불고기버거,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등 한국적 고유의 맛을 개발하는데 주력한 점과 한국인의 독특한 정서에 맞게 끊임없이
롯데리아는 오는 9월 1일 한정팩‘우리 한우팩’을 출시하고 추석맞이 한우 한 마리를 지급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한우팩’은 한우불고기버거와 불고기버거 또는 새우버거 (택1)와 양념감자,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정상가 대비 약 25%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우리 한우팩’을 비롯한 한우 불고기 단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