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과시하며 명실상부한 ‘로코퀸’ 타이틀을 입증한 한예슬은 이번 ‘마담 앙트완’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계획이다. 특히 그녀가 ‘운명을 모르는 가짜 점쟁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마담 앙트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SBS ‘미녀의 탄생’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는 한예슬이 주연을 맡은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가짜 점쟁이와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예슬은 극중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비운의 프랑스 왕비 마리앙트와네트와 영적으로 통한다는 신점(神占)으로...
이날 '런닝맨'은 '여왕의 귀환' 특집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미션에서 이광수와 왕지혜는 서로 팀을 대표해 선후공을 결정하는 '당연하지' 게임을 펼쳤다.
이광수가 먼저 "연예인 사귄 적 있지?"라고 공격하자 왕지혜는 당황하면서도 "당연하지...
지난 1월 종영한 SBS '미녀의 탄생'에서는 전남편 이강준(정겨운 분)을 유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라(한예슬 분)와 한태희(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라는 딱 붙은 요가복을 입고 한태희 앞에서 카마수트라의 요염한 자세를 연습해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라는 허리를 뒤로 젖히며 고난이도 자세를 시범해보였고, 이를 손으로...
이 사진 속 한예슬은 화보 촬영 중 휴식 시간을 갖은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데 믿기힘든 8등신 기럭지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조그마한 얼굴에 긴 다리와 날씬한 몸매로 팬들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올초 SBS-TV ‘미녀의 탄생’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주상욱의 친한 동생이자 한예슬을 최고의 미녀로 만들어 내는 성형외과 전문의 교지훈 역을 통해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으며,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김정은의 남편 황경철 역을 맡아 불륜을 저질렀지만 다시 아내에게 흔들리는 나쁜 남자 캐릭터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극을 흥미롭게 이끄는...
연말 수상소감으로 프러포즈를 할까 고민했다는 깜짝 발언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36)와 한창 연애 중인 한예슬은 지난해 연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며 테디를 향해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3년 만의 컴백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복귀작 쓸쓸한 퇴장…전설의 마녀-개그콘서트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쓸쓸히 퇴장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마지막 회 전국 일일시청률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6.5%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지만...
미녀의 탄생 정겨운 왕지혜 주상욱 한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녀의 탄생 정겨운 왕지혜 주상욱 한예슬, 작가가 참 글을 못 쓰는 것 같다”, “미녀의 탄생 정겨운 왕지혜 주상욱 한예슬, 한예슬 얼굴 보는 재미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녀의 탄생’ 정겨운·왕지혜, 주상욱·한예슬 앞에서 몰락… 한상진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마지막회에서는 한태희(주상욱)에 대한 마음을 굳힌 사라(한예슬)의 모습과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대표 이사가 된 한태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채연(왕지혜)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이 났다. 사라는 “왜 나만 당해야 하나. 너도 사람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마지막회에서는 한태희(주상욱)에 대한 마음을 굳힌 사라(한예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채연(왕지혜)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이 났다.
한태희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사라는 어머니 앞에서 “나도 사람을 속인 건 사실이다. 모든 걸 용서할 수는 없다”며 “나 이제 그 사람...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사라(한예슬)의 절친한 친구 은경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심이영이 11일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자필 소감을 적은 ‘미녀의 탄생’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심이영이 활짝 웃지 못하는 모습에서 마지막 방송을...
착용해 가느다란 발목을 더욱 가늘게,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해 주목받았다.
해당 구두은 지니킴 제품으로 알려졌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션, 구두 진짜 예쁘네"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션, 굽이 너무 높아" "'미녀의 탄생' 한예슬 패션, 각선미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미녀의 탄생
‘미녀의 탄생’한예슬이 한상진의 음모를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한예슬)는 한태희(주상욱)를해치려 한 사람이 한민혁(한상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희는 이사회에서 한민혁에게 밀려나자 사라를 단단히 오해하게 됐고, 사라에게 "날 위기에 빠뜨린 사람이 아줌마라니 믿기지...
또한 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 제작진 출연진 모두 너무 감사하다"며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사랑하자"라고 말하며 손 키스 세리머니를 날렸다.
네티즌들은 "SBS 연기대상 한예슬이니까 가능해" "SBS 연기대상 한예슬이 테디한테 키스 세리머니 할 때...
이날 한예슬은 "언제쯤이면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 욕심이 앞서는 게 문제이긴 한데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는 솔직한 소감과 함께 드라마 '미녀의 탄생' 식구들과 소속사,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가요대제전 효린 에일리 제시 환상 콜라보
MBC 가요대제전에 효린과 에일리 제시가...
네티즌들은 "SBS 연기대상 한예슬, 진짜 예쁘다는...",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랑 예쁜 사랑 하세요", "SBS 연기대상 한예슬, 전지현 발언에 깜짝", "SBS 연기대상 한예슬, 미녀의 탄생은 드라마 재미있나?", "SBS 연기대상 한예슬 전지현...둘다 너무 아름답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예슬이 출연 중인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현재 극 말미에 도달한 상태로, 한예슬은 극중 상대역인 주상욱과 최근 달달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깜짝 사랑고백을 최근 극중에서 열애 중인 주상욱 앞에서 한 만큼,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실제 카메라도 한예슬의 소감 발표 이후 바로 주상욱을 잡아 그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