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특별한 식사를 선물하는 ‘한끼의 울림’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특식 메뉴 밀키트 및 식자재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7년째 지속해왔다. 현재까지 약 500여 지역아동센터 1
CJ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원더드림을 이달 3일부터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문화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이 더 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케치북, 색연필, 크레파스 등 문예 창작활동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