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가 10월 13일 용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해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더 많은 여성이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하도록 격려
시지바이오는 유방암 환우를 응원하는 사내 임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캠페인인 ‘시지, 함께 걷자’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지, 함께 걷자’ 캠페인은 시지바이오가 10월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개최한 유방암 환우 응원 대국민 캠페인인 ‘리유(Re:乳)캠페인’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방암 환우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상반기 캠페인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국내 화장품과 녹차 산업을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창업자와 최고경영자가 사회공헌에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이며 구성원들 또한 자율적으로 이를 실천해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사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9 핑크런 서울대회’ 마라톤에 참여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핑크런 마라톤 대회는 여성 유방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차례로 개최되는 마라톤 축제로 한국유방건강재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이 1만여 명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13일 막을 내렸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5개 도시(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
아모레퍼시픽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와 최고경영자가 사회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구성원들 또한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고, 나아가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A MORE Beautiful World’를 실현하려는 아모레퍼시픽은 ‘20 by 20’를 발표했다. ‘20 by 20’는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이 2017년부터 2020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서울 대회를 끝으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유방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 부산 대회가 25일 오전 9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미세먼지로 뿌연 시야 속에서도 대다수 참가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달리기에 참여했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전국 5개 지역에서 ‘르까프 러닝 클래스 투어(LECAF Running Class Tour)’를 진행하는 가운데 첫 번째 개최지 부산지역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르까프 러닝 클래스 투어는 르까프의 2018 봄·여름 주력 신발인 파이썬 시그니처(PYTHON SG)와 엑셀(XSELL) 모델 구매자에 한해 참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전국 5개 도시에서 2018 핑크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 25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핑크런은 29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참가자 5000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소명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 아름다운 세상(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공익재단 설립 운영·후원, 기업 차원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공헌활동,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에서 전개
금호타이어는 여성 유방암 예방과 여성 건강 관심 고조를 위해 ‘핑크리본 캠페인’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 건강의 중요성과 유방 자가진단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1992년부터 매년 실시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해오고 있으며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2017 핑크런’의 첫 대회가 19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성료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아 아모레퍼시픽은 2000명 이상의 시민 공모를 통해 기존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서 캠페인 의미를 담는 동시에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금호타이어는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핑크리본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회사의 기부금과 임직원 모금액, 타이어프로를 비롯한 전국 대리점의 고객 모금액을 합해 1억 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는 연말에 소외 계층을 위해 ‘나눔’의 미덕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서울 관악구에 있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김치는 경제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인 등 소외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뿐 아니라 이달 8일에는 ‘사랑의
한국씨티은행은 5일 오후 서울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유방암 환우를 돕기 위해 실시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모금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씨티은행의 여성위원회 회원들은 매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를 받아 조성한 모금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2006년부터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해 올해로 10주년을 맞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희망가게 사업은 2003년 6월 30일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서경배 회장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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