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여성기업주간은 작년과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주관해 열렸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여성기업은 여러 분야에서...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작년과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주관해 개최했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이란 주제로 내수에서 성장한 여성기업이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는 의미의 행사로...
성신여대는 김다현 바이오생명공학과 교수와 박소현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가 동시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신진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여성과총이 지난 2010년 제정한 상이다. 2023년 올해는 성신여대 김다현 교수와...
이종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은 “전체 이공계나 공공 연구기관에서 활약하는 여성과학자가 2021년도 보고서에 의하면 21% 정도 된다. 그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사실은 여성연구인력들은 대부분이 비정규직에 있다”고 여성과학계 상황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비정규직 비율로 보면, 연구 인력들이 대학에서는 72%가 비정규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제1회 주간 행사를 여경협이 단독 주관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 한다.
또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제작해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심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YTN 사이언스 주최로 열린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에서 "신설되는 과학기술부총리는 국가 R&D에 대한 총괄적 조정 및 통제 기능도 수행하고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같은 미래 전략분야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는 "물론 외형적인 권한 강화가 능사는 아니지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21년 미래인재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접수를 오는 7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과총은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ㆍ포상해 과학기술인재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하고자 2010년부터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을 제정했다. 지금까지 총 9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본...
융합 분야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고(故)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김 명예회장은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 과학자로, 환경 사전 오염 예방의 정책 기조를 확립했으며 여성 과학기술인의 활동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과학기술혁신과 과학기술계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고 김 전무이사는 일제강점기...
과학기술단체 리더 강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2045 젊은 여성 과학자가 책임진다: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가는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은...
여성선도상을 받은 김명자 회장은 한국과학기술계의 대표 지식인으로서, 숙명여대, KAIST 초빙특훈교수, 환경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최초의 여성 회장 등을 거쳤다.
학계, 정부, 국회, 과학기술계, NGO 등에서 50년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도 서울국제포럼 회장, 한국환경한림원 이사장 등 30여 개 기관의...
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촉구하고 지식재산을 통한 가치의 창출과 국가ㆍ경제ㆍ사회 및 문화의 융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는 21일 서울 역삼동 섬유센터 17층에서 '지식재산 강국의 길,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함께 갑니다.'라는 슬로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PORTIA,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녹색기술센터가 공동주최했다.
젠더 서밋은 과학기술 및 젠더 전문가 등이 여성의 과학기술 분야 참여 확대와 젠더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2011년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이번 젠더 서밋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젠더혁신의 역할 점검’을...
이날 행사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최운열ㆍ민병두ㆍ여상규 전 의원, 신경철 삼정KPMG 부대표, 한국여성변호사회,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협회가 창립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성의 경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ㆍ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제53회 과학의 날(4월 21일)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를 맞아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 진흥·정보통신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연구...
경희대학교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가 2019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인재상은 연구 업적이 우수한 차세대 여성과학 기술 리더(박사학위취득 5년 이내, 만 40세 미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3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개월에 걸쳐 연구의 창의성과 우수성, 논문 실적, 발전 가능성 등을...
최근 SK텔레콤은 통신용어 등을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내용의 '우리말 교육책'을 출간했다. '사람 잡는 글쓰기'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SK텔레콤은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한글날을 맞아 충북과 서울 소재 초·중학교에서 특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주제는 바로 '친구야! 고운 말 쓰자'이다.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7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환경부와 함께 ‘2017년 제2차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환경부가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7월 2~4일)을 맞아 여는 ‘케미라이프 엑스포’의 하나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생활 속 화학물질-미세먼지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다.
오정진 숙명여대 화학과 교수...
한국여성과학총기술연합회(이하 여성과총)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기술단체연합체다. 정부가 2003년 ‘여성과학기술인(이하 여성과기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과학기술계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성장을 돕고자 그해 10월 설립했다.
회원단체 4개로 시작한 여성과총은 현재 국내외 59개의 회원 단체와 7개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