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은 예년대비 빠른 더위에 냉감 침구 판매를 시작한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시원한 촉감의 냉감사에 리놀, 그래핀 원료를 배합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기능성 ‘그래피놀 냉감 쿨링’의 베딩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소취성, 내구성 등이 우수하고 FITI시험연구원과 한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8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국가 섬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활동 지원 및 기술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유소재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R&D 및 기술금융 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 개방형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경기도는 7일 경기도 양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 ‘섬유 및 장신구 시험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표원이 시험장비 구축비용 12억6000만 원을, 경기도는 운영 경비 5억4000만 원과 설치장소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표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경기도 양주
세아상역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경기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내 섬유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아상역이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 연간 5억원 규모를 투자함으로써 경기 북부지역 섬유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생산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