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준수를 위한 FATF 개정 방향과 트래블 룰 표준화 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방준호 빗썸코리아 부사장, 이경근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교수, 좌장을 맡은 전중훤 한국블록체인협회 글로벌 트래블 룰 표준화 TF 단장, 이정하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자산업권법 왜 필요한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 현황과 가상자산 제도 전망을 살펴보고, 산업육성을 위한 가상자산업권법의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인 박종백(법무법인 태평양), 조정희(법무법인 세종), 한서희(법무
한국블록체인협회와 보험연수원은 ‘가상자산 AMLㆍCFT 실무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3일 개최된다. AML(Anti-money laundering)은 자금세탁방지, CFT( 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테러 자금조달방지를 뜻한다. 가상자산 산업에 특화된 첫 A
한국블록체인협회는 28일 '특정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전달하기 위해 금융, 보안, 블록체인기술, 법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금법의 시행일은 2021년 3월 25일이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의 개정 및 향후 관련 법령의 제·개정 움직임에 맞추어 협회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6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발표한 권고안에 따라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는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7일 가상자산취급업소(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코인 거래소 한빗코를 운영 중인 플루토스디에스 김성아 대표를 선임했다.
협회는 6월 오갑수 회장 취임 후 중장기적인 경영전략과 사업계획 마련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어 자율규제위원회, 글로벌협력위원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세제위원회, 거래소 운
한국블록체인협회는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오갑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오갑수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낸 후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뱅크 런던본사 특별고문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진대제 초대협회장의 후임 협회장으로는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내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갑수 회장은 참여정부 때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을 지낸 후 SC제일은행 부회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글로벌금융학회장으로 재임중이다. 오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국제표준 마련을 위해 각국 블록체인협회가 모여 개최하는 V20 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적용 가능한 자금세탁방지 국제 표준안이 제시될 전망이기에 각국 블록체인협회가 국제 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V20를 개최한
한국블록체인협회는 태국 공주를 사칭하며 국내 블록체인행사 등에 나타난 태국인 여성 2인에 대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태국 여성 2인은 지난해 1월·8월·12월 등에 국내를 방문해 본인들을 '요야'와 '야야' 공주로 소개하며,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대상으로 태국 진출 시 정부의 고위공무원 알
한국블록체인협회는 3일 비트코인을 이용한 외국환 거래를 통해 단기간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선전하는 렌벨캐피탈과 관련해 다단계업체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을 통해 외국환 파생상품 거래로 단기간에 50~60%의 고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원금과 수익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순환마케팅 기법을 이용한 다단계 피
한국블록체인협회는 27일 유니버셜그룹에서 발행한 트레져SL코인(TSL코인) 투자 주의를 촉구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로 논란을 빚었던 신일그룹이 유니버셜그룹의 전신이다.
신일그룹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 '신일골드코인'을 판매해 피해자가 2354명, 피해액은 90억 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