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회의실에서 ‘국토의 균형발전과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부동산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교언 국토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서로 소통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제18대 회장 선거에서 양길수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직 회장 연임은 2002년 이후 22년 만이다.
협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양길수 현 회장이 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직무를 수행해왔으며, 두 번째 임기는 3월부터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협회)가 전문자격사 최초로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협회는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탄천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3 감정평가사 전문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화‧고도화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감정평가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3 ASA 기업가치평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기업가치평가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감정평가업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감정평가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미국감정평가사협회 소속 미국 현지 강사가 강의할 예정이며, 총 9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10일 전북대학교에서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감동교실은 올바른 부동산문화 조성을 위해 사회 소외계층, 도서·농어촌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진행된 진로 체험 교육이다. 2018년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진로 고민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부동산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보상업무 관련 교육 및 정보 교류 △공사 시행 사업의 감정평가 적정성 여부 검토 및 공사 구성원의 보상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지원 △보상업무에 감정평가사의 참여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전세사기 근절 및 안심전세 지원 감정평가 개선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에는 △정부 대책 이행을 위한 지원방안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감정평가 특별 점검 △부적정 감정평가법인 업무 배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부적정 감정평가 방지를 위한 전례정보시스템 등록 의무화 △윤리교육 강화 및 자정 캠페인 △전세사기 의심사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부동산원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개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8일 한국부동산원과 '상생협력 강화 및 정보공유·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정보시스템(LTIS) 등 인수인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보의 상호 공유‧개방 추진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14일 '제1회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업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소액 투
감평사협회, ‘문서 탁상자문’ 금지했다 공정위 제재대법, ‘시정명령‧과징금 취소’ 판결한 원심 파기환송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회원들의 부동산 감정평가에서 ‘문서 탁상자문’을 금지한 행위는 용역 거래를 제한하는 것이어서 위법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문서 탁상자문이란 감정평가사가 현장 조사 없이 서류 검토만으로 추정가액을 예측해 문서상으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감정평가산업 발전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부동산산업 활성화 방안 등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 8일 등 3일간 '기술·IP 가치평가 전문연수 심화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연수 심화과정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IP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IP 가치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술·IP 가치평가 사례(정성적, 정량적 분석) △가치평가 사례 평가 방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대한변리사회가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식재산권(IP) 가치평가시장의 신뢰를 구축하기로 했다.
감정평가사협회와 변리사회는 3일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IP 가치평가 시장 신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 단계 높은 IP 가치평가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기로 했다. 각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산업 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협회와 회원사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 상담 및 조사, 조사 결과 처리 등 피해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신고에서 처리에 이르기까지 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업자' 꼬리표를 떼어내는데만 48년이 걸렸습니다. 감정평가산업으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만큼 이제 감정평가사들이 국가정책 등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에서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을 만났다. 그간 공을 들여왔던 감정평가법 개정안 통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7일 서울 방배동 협회 본사에서 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 '부동산거래제도 및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간의 성장을 도모하고, 부동산거래제도 및 부동산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거래제도의 선진화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4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2020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이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김순구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순구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국가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국민에게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4일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동산 관련 학과에 진학해 학업에 정진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학생 7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오는 6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989년에 설립됐다. 이날 협회는 감정평가사들과 함께 앞으로도 공정한 감정평가로 국민에게 희망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역사·홍보관 관람, 올해 준공된 감정평가사회관 기념석 제막식,